신천지 교주, 코로나 19 집단 감염에 '신천지 급성장을 막으려는 마귀 짓' [씨브라더]

  • 4년 전
지난 19일,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 19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이 중 31번째 확진자는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하며 더욱 확산됐는데요. 신천지 이만희 교주는 집단 감염을 '신천지 급성장을 막으려는 마귀 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씨브라더]에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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