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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다녀온 유학생 관리 총력…"숙박 시설도 마련"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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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조회수 1회
中 다녀온 유학생 관리 총력…"숙박 시설도 마련"
[뉴스리뷰]

[앵커]

교육 당국이 3월 신학기를 앞두고 중국을 거쳐 입국한 유학생 관리를 더 철저히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교육부는 지자체 보유 숙박시설을 유학생 보호 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신새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중국인 유학생이 국내 대학 중 2번째로 많은 성균관대학교 기숙사입니다.

입구에 설명서와 함께 손소독제가 놓여있습니다.

입장 전 열체크도 꼼꼼하게 이뤄집니다.

개강 연기에 더해 개강 1~2주차 수업은 온라인 강의로 진행하는 등 대학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적어도 3~4주,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유은혜 부총리는 중국인 학생에 대한 경계심이 과도하게 표현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개강을 위해 입국할 '14일 등교중지' 대상 학생에 대한 입국 일정 파악과 모니터링을 강조했습니다.

"입국이 좀 분산되기는 했지만, 14일 등교중지 대상 학생이 늘어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특별히 대학의 방역체계가 더 점검되고 세워져야 할 시기라고 생각하고요."

기숙사 규모가 적은 학교를 위해서는 자방자치단체 협조를 받아 숙박 시설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유 부총리는 모니터링을 위한 인력 확충을 대학에 요청하고, 이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데 필요한 물품과 비용은 적극적으로 재정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역 대학과 의료 기관, 보건 당국 등과의 직통회선을 구축해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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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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