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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조작' 드루킹 징역 3년 확정…김경수 항소심 영향은?

MB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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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조회수 0회
【 앵커멘트 】
대법원이 이른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인 김동원 씨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확정했습니다.
김 씨의 유죄가 확정되면서 공모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항소심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주목됩니다.
임성재 기자입니다.


【 기자 】
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포털사이트에서 댓글 조작을 벌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드루킹 김동원 씨.

지난 2018년 1월, 네이버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지 2년 만에 김 씨의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댓글 조작과 뇌물공여 등 혐의에 징역 3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의 판단이 맞다고 봤습니다.

대법원은 매크로 프로그램인 '킹크랩'을 이용한 댓글 순위 조작이 피해 회사들의 업무를 방해했다고 본 원심이 정당하다고 판단했지만,

공모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지사 항소심과의 관련성에 대해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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