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우한 교민 수용’ 갈등.. 아산·진천은 지금!

  • 4년 전
정부가 신종코로나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 고립된 우리 국민을 국내로 데려와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에 일정기간 격리수용하기로 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수용시설 진입로를 트랙터 등으로 막았고, 주민 설득을 위해 온 정부 관료들은 물벼락과 계란 세례를 받기도 했습니다.

우한 교민 입국이 임박한 가운데, 원만한 수습은 가능할까요?

[ 구성 : 정병화, 촬영 : 허태웅 연상흠, 편집 : 심은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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