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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화가 단단히 난 '블랙핑크' 인도네시아 팬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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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조회수 0회
◀ 앵커 ▶

두 번째 키워드 볼까요?

◀ 리포터 ▶

두 번째 키워드는 ""블랙핑크 누가 울렸어?"" 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인기 있는 걸그룹 중 하나죠?

바로 '블랙 핑크' 인데요.

인도네시아 현지의 블랙핑크 팬들이 단단히 화가 났다고 합니다.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들이 현지시각으로 지난 14일 밤, 자카르타에서 열린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한 휴대전화 회사가 내놓은 해외 판촉행사의 일환으로, 블랙핑크 팬 미팅이 열린 건데요.

그런데 사회자는 블랙핑크 멤버인 '제니'에게 실시간 댓글을 읽어보라고 주문했는데, 제니의 얼굴이 얼어붙더니 금방이라도 울 듯한 모습으로 변합니다.

왜 그랬는지 밝혀지진 않았지만, 제니의 팬들은 악성 댓글 때문이라고 추정했는데요.

이 장면을 본 인도네시아의 블랙핑크 팬들, 집단행동에 나섰다고 합니다.

제니에게 댓글을 읽게 한 사회자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한편, SNS에 해당 휴대전화 회사 제품의 불매운동에 돌입하자는 해시태그를 올리기 시작했다는데요.

해시태그는 현재 5만 건을 넘어섰고, 해당 휴대전화 회사는 행여 불매운동이 현실이 되지는 않을까 진화에 나섰다고 합니다.

◀ 앵커 ▶

아이돌 스타의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 새삼 느끼게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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