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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 설 장보기 하려면?…"19~20일이 적기"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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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조회수 0회
알뜰한 설 장보기 하려면?…"19~20일이 적기"

[앵커]

다음 주면 설 명절입니다.

선물 준비하랴, 차례상 장 보랴 지갑 열 일 참 많은데요.

날짜를 잘 고르면 차례상 차리는 비용을 조금 더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장 보기 좋은 날을 서형석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4인 가족 기준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은 약 25만원, 가족이 많다면 부담은 더 커집니다.

"시댁식구 형제들이 많아서 다 모이면 20명 정도 모여요. 그런데 채솟값이 너무 많이 오른 거 같아요. 40만원 갖고는 안될 것…"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10년간 제수품 물가를 분석한 결과, 조금이나마 차례상 비용을 덜려면 수요가 몰리는 때를 피해야 합니다.

미리 장만해둬도 괜찮은 사과와 배는 설 선물 수요가 감소하는 이번 주에 사두는 게 가장 저렴합니다.

명태는 부침용 수요가 몰리는 설 5일 전부터 설 당일까지 값이 오르기 때문에 이번 주말이 구매 적기입니다.

가을 태풍으로 작황이 안좋아 가격이 치솟은 배추, 무는 18일과 20일 사이가 그나마 싸고 쇠고기, 그리고 지난해 가격등락이 심했던 돼지고기는 설 당일 일주일 전에서 5일 전에 사두는 게 좋습니다.

시금치 등 나물도 제수 수요가 집중되는 설 하루나 이틀 전을 피해 최대한 빨리 장만하는 게 저렴합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설에는 1월 19일에서 1월 20일 사이에 제수 용품을 구매하는 것이 보다 저렴하고 신선하게…"

또, 농축산물과 신선식품은 전통시장을, 밀가루나 식용유 같은 가공식품은 대형마트에서 장을 봐두면 좀 더 알뜰한 설 장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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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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