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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악셀'로 금메달 "이젠 4회전 도전!"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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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조회수 27회
◀ 앵커 ▶

화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여자 피겨 기대주 유영 선수가 한국 피겨 역사상 처음으로 유스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트리플 악셀이 우승의 디딤돌이 됐습니다.

이명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출전 선수 16명 가운데 맨 마지막으로 연기에 나선 유영.

에비타 선율에 맞춘 연기가 시작됩니다.

첫 과제는 필살기 트리플 악셀.

힘찬 도약과 함께 세바퀴 반을 깔끔하게 돌았고 착지까지 완벽했습니다.

자신감을 얻은 유영은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에 이어 트리플 루프까지 클린으로 처리했고.

아름다운 스핀과 스텝등 4분 10초간의 연기를 무결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챔피언이 확실합니다! 와우, 정말 놀랍습니다."

프리스케이팅 140.49점.

쇼트 1위에 이어 프리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총점 214.00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러시아의 경쟁자들을 큰 점수 차로 따돌린 한국 피겨 사상 첫 유스 올림픽 금메달입니다.

이번에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유영의 도전이 빛났습니다.

트리플 악셀을 뛰지 않아도 충분히 금메달이 가능했지만, 그동안 프리스케이팅에서는 완벽하게 성공한 적이 없었던 트리플 악셀을 첫 과제로 배치해 보란듯이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시니어 무대에서의 더 높은 목표를 위해 4회전 점프까지 연마중입니다.

[유영/피겨 국가대표]
"다음 시즌엔 꼭 쿼드러플 살코와 쿼드러플 러츠를 성공해서 프로그램에 넣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유영은 다음 달 서울 4대륙선수권과 3월 세계선수권에서 다시 메달에 도전합니다.

MBC뉴스 이명진입니다.

(영상편집: 함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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