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2차 인재영입 발표…박찬주 논란 이후 두달만
한국당, 2차 인재영입 발표…박찬주 논란 이후 두달만
자유한국당이 오늘(8일) 국회에서 '2020년 영입 인사 환영식'을 열고 2차 영입 인재들을 발표합니다.
한국당의 인재영입 발표는 이른바 '공관병 갑질 의혹'으로 논란이 된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의 영입이 철회된 뒤, 두 달여 만에 발표하는 겁니다.
한국당이 이번에 영입한 인재는 만 28세 중소기업 여성 직장인과 만 35세 남성인 탈북자 인권운동가 등 두 명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자유한국당이 오늘(8일) 국회에서 '2020년 영입 인사 환영식'을 열고 2차 영입 인재들을 발표합니다.
한국당의 인재영입 발표는 이른바 '공관병 갑질 의혹'으로 논란이 된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의 영입이 철회된 뒤, 두 달여 만에 발표하는 겁니다.
한국당이 이번에 영입한 인재는 만 28세 중소기업 여성 직장인과 만 35세 남성인 탈북자 인권운동가 등 두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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