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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1. 3.
마을에 울려 퍼지는 우렁찬 노랫소리

왜 부끄러움은 엄마의 몫인가...

남편의 말이 그저 황당한 엄마

유유자적한 남편의 하루

집안일은 뒷전인 남편이 답답한 엄마

나라 사랑 내 남편, 남현 씨



1월 5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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