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 여야 설전에, 문희상 국회의장 "진실은 언젠가 드러나" [씨브라더]

  • 5년 전
오늘(10일) 오전 국회 본회의가 열렸습니다. 본회의 법안처리가 끝나고 공개 발언 시간에서 민생법안 통과 지연에 대해 여야가 서로 설전을 벌였는데요.
공개 발언이 끝나고 여기저기 큰 소리가 나오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조금씩 참으세요","진실은 하늘과 땅이 알고, 언젠가 드러난다"며 호통을 쳤습니다.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국회, 그 현장을 [씨브라더]에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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