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공무 수행 중 다친 경찰관에게 줄줄이 찾아온 불행..누가 범인을 잡으러 다닐 수 있겠습니까?

  • 4년 전
2년 전 난동 취객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던 최지현 경장.

제압 과정에서 다쳐 최근까지도 재활치료를 받고 있지만 정부 지원은 20% 뿐.

게다가 수술 당시 의료도구가 부러져 지금도 몸 속에 남아 있다는데..

#공상 #취객 #난동 #재활치료 #의료과실 #경찰

[구성: 서상현, 취재: 김세로, 촬영: 주원극, 편집: 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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