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우주 최강’ U2 내한공연 커밍 쑨..61m 초대형 스크린 앞세운 역대급 무대 미리 보자~

  • 4년 전
살아있는 록음악의 전설, 레전설 록밴드 'U2'가 첫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U2는 12월 8일 오후 7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조슈아 트리 투어 2019' 서울 공연을 엽니다.

밴드 결성 이후 43년 만에 처음인데요.

가로 61m에 달하는 8K 초대형 스크린을 앞세워 역대급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엠빅뉴스가 U2 아시아 투어가 시작된 싱가포르를 찾아갔습니다.

현지 취재 내용 함께 보시죠.

#U2 #내한공연 #보노 #애덤클레이튼

[취재: 박소희, 영상 취재: 이상용, 구성: 조승원, 편집: 조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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