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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리빙] '글루텐 프리' 많이 먹으면 영양 불균형 유발?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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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조회수 7회
'글루텐 프리 식품'은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해지는 사람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데요.

글루텐 과민증이 없는 사람에게도 좋을까요?

글루텐은 밀이나 보리, 귀리 등 곡류에 함유된 단백질로, 전 세계 인구의 10%는 이 성분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글루텐 과민증'이 있다는데요.

빵이나 과자, 국수 등 밀가루로 만든 음식을 먹었을 때, 설사, 복통 증세가 나타난다면 글루텐 과민증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글루텐 프리 식품을 먹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과민증이 없다면 굳이 글루텐이 없는 식품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데요.

오히려 밀가루 식품보다 단백질과 비타민, 엽산, 철분 등 영양 성분이 적고요.

당류와 탄수화물,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이 많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려고 글루텐이 없는 식품만 챙겨 먹다가 영양 불균형이 나타날 수 있고, 글루텐 프리 식품을 장기적으로 많이 먹으면 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고 합니다.

또, 글루텐 과민증이 있다고 해서 모든 곡류를 못 먹는 것도 아닌데요.

메밀과 아몬드, 이집트콩, 아마씨, 퀴노아에는 글루텐이 없어서 과민증이 있는 사람도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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