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족 살상을 방치할 수 없다"!? 문희상 국회의장, 한돈 행사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유 [씨브라더]

  • 5년 전
어제 국회에서 열린 '한돈 사랑 캠페인'
문희상 국회의장이 "동족 살상을 참을 수 없어서 이 자리에 왔다"라는 멘트를 하면서 화제가 됐죠.
뜻밖의 돼밍아웃(?)을 하게 된 이유, [씨브라더]에서 정리했습니다.

*구독 및 친구 추가해주세요*

네이버TV (씨브라더)
http://tv.naver.com/cbrother
페이스북 (C브라더)
https://www.facebook.com/CbrotherTV/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