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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11. 4.
문재인 대통령과 전국 시도지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앉았습니다.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민선7기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문 대통령과 17개 시도지사들은 지자체가 나서 일자리 창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경기자사는 문 대통령의 일자리 정책에 힘을 실어주고 대통령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직언을 했는데요. 일자리를 늘리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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