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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그가 온다
노컷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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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기름장어'라는 별명을 가진 유력한 대권 후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지난달 기자간담회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한 몸 불살라서 노력할 용의가 있다"며 사실상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는 영어수재였습니다. 고 3 때 미국을 방문해 존 F. 케네디 대통령을 만나 외교관의 꿈을 키웠죠.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외무고시에 차석으로 합격해 외교관이 되었습니다.
정권이 바뀌어도 계속 요직을 맡았고,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유엔 사무총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연임하면서 10년 동안 유엔을 이끌었죠.
반 전 총장은 기후변화협정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지만, 외신들은 '어디에도 없는 사람(nowhere man)', '투명인간(invisible man)'이라고 혹평했습니다.
남수단 평화유지활동에 참여하는 일본 자위대에 "깊이 감사하고 있다"고 인터뷰한 내용은 논란이 됐고, 한일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합의를 축하하며, 올바른 용단을 내린 데 대해 역사가 높게 평가할 것"이라고 말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유력한 대권주자인 만큼 그간 발언과 행적도 검증대에 올라 있습니다. 반 전 총장은 위안부 합의를 지지하고 새마을운동을 칭송했었지만, 탄핵 이후 "국민은 국가의 리더십에 대한 신뢰가 배신 당했다고 생각한다"며 박 대통령을 에둘러 비판했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총장 당선을 도왔지만, 정작 서거 때 장례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배신자'라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1985년 하버드 유학 시절, 미국에 망명 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향을 전두환 정권에 보고했던 사실이 외교문서를 통해 뒤늦게 드러나기도 했죠. 그는 300여명이 희생된 세월호 참사에는 침묵했습니다.
대통령 출마 자격도 논란거리입니다. 헌법과 공직선거법은 선거일 현재 5년 이상 국내에 거주해야 피선거권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유엔총회 결의 11호는 총장 퇴임 직후 정부직 맡는 것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내일(12일) 귀국하는 반기문 총장, 본격적인 검증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준비, 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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