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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11. 4.
‘애도와 추모의 벽’은 백씨가 쓰러진 지 1주기가 되는 다음달 14일까지 보존될 계획이며 옆 탁자에 준비된 포스트잇을 이용해 백씨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남긴 뒤 벽에 붙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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