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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평온했던 주말 아침을 삼켜버리며 경기도 의정부에서 120여명의 사상자를 낸 무서운 화마. 화재 당시 소방관과 구조대원들은 몸을 사리지 않고 육상과 하늘에서 입체적인 작전을 펼치며 진화와 구조에 나서 피해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했다.

그 긴박했던 순간을 정리했다.

[영상 제공 : 의정부 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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