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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11. 4.
2012년 월 29일 12시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 1037회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를 위한 수요 정기 집회가 열렸다.

오늘 수요 정기 집회는 경술국치 102주년과 최근 일본 극우파의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과 독도 연구소에 말뚝테러 사건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위안부 생존자인 김복동 할머니는 "내가 살아있는 증거다. 일본 대사는 망언을 그만둬라"라며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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