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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11. 4.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사업은 찬반 주민들 사이에 깊은 상처를 남긴 채로 한동안 중단됐다 지난 2일 재개됐다. 이날 공권력이 투입된 상태에서 기지 예정지에 펜스가 설치된 이후 주민들의 접근은 통제되고 있다. 최근 이곳에서는 탐라국 시대 유물이 대량 발견되기도 했지만 해군은 2015년까지 50만㎡가 넘는 면적의 기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기획/제작 : 정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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