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그래도 좋아] Heart of Destiny 효은(김지호)과 태주(김현균)를 떨어뜨려 놓으려고 하는 태경(차주옥)

  • 5년 전
Heart of Destiny(그래도 좋아), 3회, EP003, 2007/10/04, MBC TV, Republic of Korea

태경(차주옥)은 정희(이효춘) 앞에서 알약을 보이며 어떻게든 효은(김지호)과 태주(김현균)를 떨어뜨려 놓으라고 한다. 정희는 약을 치우고 차근차근 얘기를 해보자고 하지만 태경은 효은 쪽에서 상견례장에 나타나지도 않고 판을 깬 것이 아니냐며 소리치다 갑작스레 약을 입 속에 넣어버린다. 그것을 본 효은이 시키는대로 다 하겠다고 하자 태경은 입 속에 있던 알약을 모두 뱉어낸다. 태경은 분명하게 약속을 한 것이라며 앞으로 다시는 태주를 만나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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