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아르헨티나 국경에 등장한 '초대형 벽화'

  • 5년 전
파라과이로 이어지는 아르헨티나 국경에 초대형 벽화가 등장했습니다.

길이 4천 미터, 높이 5미터의 벽화를 완성하기 위해 라틴 아메리카에서 55명의 예술가가 참가했습니다.

엄청난 크기 덕분에 세계 기네스 기록에도 오르게 됐는데요.

작품 완성에만 12일이 걸렸다고 합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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