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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현장영상] 전희경 "조국 딸, 낸 적 없는 공고를 봤다는 게 말 되나" / YTN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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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조회수 3회
[전희경 / 자유한국당 의원]
조민 씨가 고교 3학년 때 했다던 인턴이 여러 개가 있어요. 그중 하나는 공주대 인턴을 6개월 했다는 거고 3개가 서울대 인턴을 했다는 겁니다.

서울대 법대 인턴, 서울대 법대 인권법센터 인턴, 기간이 겹치는 걸 2개를 적시해 놨습니다.

그다음에 서울대학교 공익인권법센터 국제학술대회 참가. 이래서 마지막 날은 인권학술대회를 참가했다, 이렇게 세 건이 적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 내용은 알고 계십니까?

[오세정 / 서울대학교 총장]
따로따로 했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그걸 발급했냐, 안 했냐 그런 것 때문에 들여다본 적은 있습니다.

[전희경 / 자유한국당 의원]
그러니까요. 이게 따로따로 3건으로 지금 기간 똑같은 거 2건, 그다음에 그 기간의 만료일에 있었다는 학술대회 1건, 3건을 적어놓은 겁니다.

이 학생부 종합전형, 소위 학종에 있어서 한 줄 더 넣기 위해서 고등학생들이 정말 머리가 아플 정도의 경쟁을 하고 있는데 서울대 명의가 이렇게 많이 들어가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조민 씨는 일관되게 뭐라고 주장을 하느냐. 인터넷에서 공고를 보고 내가 직접 전화를 걸어 지원했다, 고등학생일 때 이야기입니다.

서울대에서 고교생 인턴을 하는 경우가, 총장님은 총장님이시기도 하지만 서울대에서 봉직을 20년 넘게 하셨죠? 그 기간 동안에 고교생 인턴 보신 적 있으세요?

[오세정 / 서울대학교 총장]
고교생 인턴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아주 흔한 것은 아니지만 예를 들어서 우리 이공계 경우에는 R&E 플랜이라고 해서 고교생들이 학교 와서 실험실에서 실험을 같이 하고 논문을 내거나 보고서를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희경 / 자유한국당 의원]
그러면 그렇게 해서 총장님이 보신 그 인턴, 그렇게 실험실에 와서 같이 실험하고 인턴 하고 그럴 수 있다고 치자고요.

그런데 지금 이 조민 씨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언론과의 인터뷰까지 해 가면서 이야기한 이 내용. 인터넷에서 공고를 보고 지원했다.

그런데 제가 서울대에서 자료를 받아서 본 인권법센터 공고 내용을 보면 해당 공고 내용이 없습니다.

내지도 않은 공고를 봤다는 게 말이 됩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오세정 / 서울대학교 총장]
사실은 공익인권법센터 행정을 담당하는 컴퓨터가 오래되고 고장이 나서 올해 초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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