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청문회 당일…치밀했던 정경심의 움직임

  • 5년 전


동아 "정경심 '내가 긴급체포될 수도' 조국에게 말해"…鄭은 혐의 부인
중앙 "정경심 노트북 있었다…청문회 날엔 조국과 차명폰 통화"

[2019.10.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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