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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투표 조작 의혹' 엑스원 소속사 압수수색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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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조회수 2회
연예톡톡입니다.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 101(원오원)'의 생방송 투표 조작 논란을 수사 중인 경찰이 그룹 엑스원의 소속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그룹 엑스원 멤버들이 속한 기획사 사무실 여러 곳에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엑스원은 엠넷 '프로듀스 엑스 101(원오원)'을 통해 선발된 11인조 그룹인데요.

엑스원 최종 멤버를 선발하는 마지막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 투표 결과를 둘러싸고 조작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특히 1위부터 20위까지 득표 숫자가 모두 특정 숫자의 배수로 설명된다는 분석이 나오며 의혹이 확산됐는데요.

논란이 커지자 엠넷 측은 지난 7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이에 경찰은 CJ ENM 사무실과 문자 투표 데이터 보관업체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여 관련 자료를 확보했고,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 일부 참가자들의 순위가 석연찮은 이유로 뒤바뀐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경찰은 이 과정에 소속사가 의도적으로 순위 조작에 개입한 것은 아닌지 확인하고자 추가로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엑스원의 일부 소속사 측은 "경찰의 협조 요청에 대해 성실하게 임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엑스원의 스케줄은 예정대로 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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