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제3차 정상회담을 위해 18일 오전 9시 49분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리설주와 함께 직접 공항으로 나와 문 대통령을 영접했다.
문 대통령 내외가 손을 흔들며 전용기 트랩을 내려오자 김정은 위원장 부부는 박수를 치며 맞이했다.
이어 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비행기 앞에서 서로 포옹을 한 뒤 악수를 나눴다.
벌써 세번째 만남답게 화기애애한 모습이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리설주와 함께 직접 공항으로 나와 문 대통령을 영접했다.
문 대통령 내외가 손을 흔들며 전용기 트랩을 내려오자 김정은 위원장 부부는 박수를 치며 맞이했다.
이어 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비행기 앞에서 서로 포옹을 한 뒤 악수를 나눴다.
벌써 세번째 만남답게 화기애애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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