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영상] 진심 담긴 차범근의 눈물..."꿈과 희망 잃지 말길"

  • 5년 전
26일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제30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이 열렸다. 한국 축구계 전설로 불리는 차 전 감독이 한국 축구 유소년을 위해 제정했다. 이동국 황희찬 박지성 기성용 등 한국 축구계에 내로라하는 선수들 역시 차범근 축구상을 받았던 이들이다 / 신세원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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