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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흘째 국회..."정쟁 그만" vs "국정조사·파면" / YTN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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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조회수 53회
조국 법무부 장관이 사흘 연속 국회를 찾아 검찰 개혁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여당은 이제 정쟁은 그만하고 민생을 생각하자고 주장하는데, 야당은 조국 장관 파면이 민생이라며 국정조사 요구로 바짝 날을 세웠습니다.

조국 장관, 사흘째 국회에 왔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만남을 거부하고 있는데, 오늘은 누구와 면담합니까?

[기자]
네, 지금은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와 만나고 있고요, 오전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인 대안정치연대 박지원 의원과 만났습니다.

조국 장관은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부족함과 불찰이 아주 많음에도 이 자리에 오게 됐다면서, 가족 관련 수사들로 부담이 있지만 사법개혁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국 / 법무부 장관 : 수사 관련 여러 가지 일들 때문에 마음에 부담 갑니다만, 제가 대응할 수도 없고 발언할 수도 없는 이런 상황이라서 그냥 지켜보고만 있으려고 합니다. 대신 업무에 충실해서 빠른 시간 내에 성과를 내고….]

장관 임명 열흘째, 조국 장관은 광폭 행보로 업무에 한창인데, 어제 국회에 국정조사 요구서가 제출되는 등 여야 대치는 여전합니다.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국조 요구는 재탕, 삼탕을 넘어 국회를 몽땅 정쟁으로 뒤덮으려는 시도라며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인영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국정에 해당하지도 않는 장관 가족사에 대해서 검찰 수사를 앞질러서 국정조사를 하겠다는 주장은, 교통법규로 이야기하면 속도 위반이고 불법 추월입니다.]

하지만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양심과 상식이 있다면 감싸기보다 국정조사 요구에 응하라면서, 조만간 조국 장관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도 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나경원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민생 핑계로 조국 사태를 외면하는 여당, 지금 집에 큰불이 났는데 빨리 살림하자는 격입니다. 불부터 끄십시오. 조국 파면이 바로 불 끄기입니다.]

한국당은 연일 릴레이 삭발 투쟁에 한창인데, 오늘도 의원 5명이 조국 파면을 촉구하며 국회에서 머리를 깎았습니다.

오늘 저녁 3당 원내대표가 만찬 회동에서 국정감사 등 정기국회 일정을 논의하기로 했는데, 극심한 대치 정국이라 결과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국회가 조국 장관으로 대치가 한창인데, 바른미래당은 또 집안싸움으로 시끄럽죠?

[기자]
네, 하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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