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VIP고객 아닌데 심부름까지?
  • 5년 전


정경심, 한국투자증권 VIP 자격에 '미달'
재산신고부터 식재료 심부름까지… 모든 걸 도운 김 씨?
약 5년 간 정경심 자산관리 맡으며 '집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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