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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필요한 류현진…다음 등판 쉰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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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조회수 0회
◀ 앵커 ▶

최근 부진을 보였던 LA다저스 류현진 선수가 한 차례 선발 등판을 거를 예정입니다.

로버츠 감독이 결국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정규묵 기자입니다.

◀ 리포트 ▶

3경기 연속으로 대량실점과 함께 5회도 채우지 못하고 강판돼 평균자책점이 2.45까지 올라간 류현진…

오늘 프리드먼 사장과 함께 타격 연습을 하던 류현진과 얘기를 나눈 로버츠 감독은 샌프란시스코전에 앞서 류현진이 11일로 예정된 볼티모어 원정 경기에 등판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로버츠/LA다저스 감독]
"류현진은 볼티모어전 선발 등판을 건너뛸 예정입니다. 언제 다시 투입할지 지켜볼 예정입니다."

최근 구위가 눈에 띄게 떨어진만큼 무리하게 등판시키기 보다 충분한 휴식을 주겠다는 겁니다.

다저스가 사실상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해 포스트시즌을 염두한 판단으로 풀이됩니다.

다저스는 에이스 커쇼마저 흔들리며 지구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줄이지 못했습니다.

홈런 1개를 포함해 안타 7개를 맞고 3실점하며 역시 5회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로버츠 감독의 단호한 교체에 화가 난 듯 덕아웃에서 분을 삭이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한편 텍사스의 추신수는 볼티모어전 7회 무사 만루에서 적시타를 터뜨리는 등 4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했습니다.

MBC뉴스 정규묵입니다.

(영상편집 : 김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