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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특보 모두 해제...'가을 태풍' 또 온다 / YTN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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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조회수 24회
■ 진행 : 안귀령 앵커
■ 출연 : 김진두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태풍 링링이 북한에서 빠르게 북상함에 따라 수도권과 강원도에 내려졌던 태풍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대신 강풍특보가 내려져 있어 밤사이 주의하셔야겠는데요 기상팀 김진두 기자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현재 상황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태풍 링링 지금은 어디에 있습니까?

[기자]
평양 부근을 지나가는 것으로 보여지고요. 강도는 조금 약해졌습니다. 중형급의 크기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 강도가 강함에서 중간 단계로 한 단계 정도 낮춰진 상태입니다. 시속 50km가 넘는 굉장히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 자정쯤, 그러니까 한 4시간 정도 뒤면 백두산 부근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서울에 내려졌던 태풍특보는 모두 해제가 됐다고 하던데요.

[기자]
그렇습니다. 태풍이 빠른 속도로 우리나라에서 멀어지고 있는 상태죠. 북한 내에서 북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하고는 계속해서 간격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멀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태풍 영향권,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야지만 태풍특보가 내려지는데 태풍의 영향권에서는 벗어났습니다. 따라서 태풍특보는 서울, 경기, 강원도에 내려져있었는데 모두가 해제됐습니다.

저녁 7시에 해제가 됐는데 대신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서는 벗어났지만 아직 간접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게 바람입니다. 바람이 아직까지는 중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하게 불고 있기 때문에 현재 태풍특보 대신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고 해안가 쪽으로는 굉장히 강한 바람이 불고 있기 때문에 강풍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직접적인 영향권에서는 벗어났는데요. 그렇다면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다, 적게 발생할 것이다. 이렇게 봐도 무방한 것인가요?

[기자]
태풍 상태보다는 분명히 많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 그리고 내일 새벽까지는 강풍특보가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고요. 특히 해안가 쪽으로는 초속 20m 정도의 다소 강한 바람이 불 가능성이 있습니다. 순간적인 돌풍이 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밤사이, 내일 새벽까지는 시설물 피해 또는 인명사고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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