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도박 혐의' 승리 경찰 출석 "다시 심려 끼쳐드려 죄송"
  • 5년 전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 카지노를 드나들며 도박을 하고, 이른바 ‘환치기’ 수법으로 도박자금을 조달한 혐의(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를 받는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28일 경찰에 출석했다.

- 영상연출: 김지훈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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