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배우 이필모, 아빠 됐다…첫 아들 공개

배우 이필모 씨가 결혼 6개월 만에 아빠가 됐습니다.

이필모 씨는 SNS에 첫 아들을 품에 안은 사진과 함께 "13시간의 진통 끝에 태어났다"며 아내 서수연 씨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는데요.

지난 2월 결혼한 이필모 씨와 서수연 씨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결혼으로 이어진 1호 부부로, 득남 소식에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극장가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분노의 질주:홉스&쇼'의 드웨인 존슨은, 13살 연하의 여자친구 로렌 하시안과 결혼식을 올려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드웨인 존슨은 SNS를 통해 "최근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며 웨딩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지난 2006년 영화 '게임 플랜'에서 만나 교제 12년 만에 정식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