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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힘 빠지는 밤더위, 주말 내륙 곳곳 비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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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조회수 11회
무더운 태풍 비구름이잇따라 지나고 나서는 뺨에 와닿는 바람결이 한결 상쾌하고 시원해졌습니다.

높은 상공으로 찬 공기가 조금씩 내려오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 덕에 열대야도 점점 힘이 빠지겠습니다.

엊그제만 해도 25도를 웃돌던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주말새는 22도까지 낮아질 전망입니다.

내일은 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서울 등 중북부 지방은 주로 아침 시간대 오겠고요.

충청도는 낮에,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오겠는데요.

비구름의 이동 속도가 빨라서 금세 그치는 비지만 단시간 강하게 뿌리겠고요.

벼락이 치거나 돌풍도 불겠는데요.

비의 양은 5에서 40mm 정도입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전국에 가끔 구름만 끼면서 나들이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지금 동쪽 일부에는 소나기구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까지 대기 불안정으로 내륙 곳곳에는 소나기 가능성이 있겠고요.

내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의 하늘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륙 대부분의 열대야가 사라지지만 강릉은 아직 아침 최저 기온 25도를 보이겠고 대구는 한낮에 34도, 서울 30도가 예상됩니다.

다음 주 초반에는 대체로 맑은 날들이 이어지겠는데요.

주 후반에는 전국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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