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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대남 압박 속 또 발사...배경과 대응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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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조회수 56회
■ 진행 : 이광연 앵커 , 박석원 앵커
■ 출연 : 왕선택 / 통일외교 전문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북한이 오늘 또 미상의 발사체를 또 쏘아올렸습니다. 한미연합군사훈련에 대한 반발의 표시로 해석되는데 이 같은 불만은 광복절 경축사에 대한 담화에서도 적나라하게 나타난 상황이어서 남북관계가 더 꼬이는 모습입니다.

왕선택 통일외교 전문기자와 현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기자]
안녕하세요.


일단은 오늘 개요부터 한번 정리를 해 볼 필요가 있겠는데요.

지난 10일에 이어 엿새 만인 오늘 또 쏘아올렸습니다. 어떻게 발사체를 쏘아올린 것인지 다시 한 번 짚어주시죠.

[기자]
일단 발사 장소가 통천이라서 그동안 쐈던 것보다 조금 더 남쪽에서 쐈고요. 비행거리가 230km 정도 나왔고 목표물은 무수단리 앞에 있는 알섬으로 이렇게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고도가 30km라서 역시 매우 낮은 고도가 나왔기 때문에 하나의 특성으로 볼 수 있고 이런 것들을 봤을 때 최근 북한에서 발사했던 것 중에 대구경조종신형방사포 이것일 가능성이 일단 있고요.

그다음에 북한판 에이태킴스라고 하는 가장 최근에 쐈던 것. 그것 둘 중에 하나일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높아보인다, 이렇게 봐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해상으로 쐈기 때문에 고도라든가 사거리 정도가 조금 더 눈에 띄었었는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뚜렷한 목표물이 있습니다. 이것은 이전과 다른 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까?

[기자]
지난번에 쐈던 것 중 두세 번 정도, 최소한 두 번에서 세 번 정도는 동일한 목표물을 향해서 쐈습니다. 지금 말씀드린 무수단리 앞에 있는 알섬이라고 하는 무인도가 있어요.

이게 무인도가 아주 크지는 않습니다. 약간 길게 연결되어 있는 섬인데 거리로 보면 한 500m 정도 되고 두께로 보면 한 50m에서 100m 사이 그 정도 섬인데 이것을 맞추려면 50m 안에 들어가야 돼요.

그래서 상당히 정밀타격을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인데 이것을 적어도 오늘까지 합쳐서 적어도 세 번 이상 동일한 목표물을 향해서 각기 다른 장소에서 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같은 목표물에 대한 정밀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북한의 발사 행동을 분석할 때 비행의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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