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작은 해프닝” 이라더니…‘강제추행’ CCTV 덜미

  • 5년 전


'술자리 강제 입맞춤' 이민우 기소의견으로 송치
경찰 "신화 이민우 CCTV에서 강제 입맞춤 포착"
이민우, '강제 추행'에…20년 팬들, 퇴출 성명

[2019.7.1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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