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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세계 수영축제…다이빙 우하람·김수지 결승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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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조회수 25회

◀ 앵커 ▶

광주 세계 수영선수권대회가 어제 성대한 개회식과 함께 막을 열었습니다.

우리나라 다이빙의 간판 우하람 선수는 첫 날부터 우수한 성적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전훈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전세계의 물이 하나로 모이고 빛의 분수로 솟아오르는 장관을 연출하면서 평화의 메시지를 담아낸 개회식과 함께 17일간의 열전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수영선수권 개회를 선언합니다"

우리 선수단도 첫 날부터 선전을 펼쳤습니다.

우하람이 한국 다이빙의 간판다운 활약을 선보였습니다.

흠잡을 데 없는 경기력으로 남자 1m 스프링보드에서 전체 3위로 결승에 올랐습니다.

[우하람/다이빙 국가대표]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결과 나와서, 이 기세로 결승 가서 더 좋은 성적 냈으면 좋겠어요."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도 김수지가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관중 열기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선수들이 연기를 펼칠 때마다 환호성을 보내며 세계 수영 최고의 무대를 즐겼습니다.

[김세연]
"직접 보니까 TV로 보는 것보다 더 생생하고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김영경]
"외국 선수들을 실제로 보니까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 현장에 나와 있는 것 같고…"

선수들은 모처럼 홈 이점을 실감했습니다.

[김영남/다이빙 국가대표]
"응원을 받을 때마다 마음속으로 엄청 감동받고 엄청 좋아하거든요. 마음이 뭉클한 정도였으니까…"

대회 이틀째인 오늘은 다이빙의 우하람·김영남 이 전략종목인 3m 스프링보드 싱크로에 나서고 수영 마라톤으로 불리는 오픈 워터도 남자 5km 경기로 첫 선을 보입니다.

MBC뉴스 전훈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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