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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6. 25.
민의당 대선 후보였던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12일 문준용씨 의혹 제보 조작 사태에 대해 뒤늦게 사과했다.
박주선 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26일 조작 사실을 공개한 지 16일 만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고개를 숙였지만 정계은퇴는 사실상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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