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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6. 25.
'밥하는 아줌마'
'조리사는 별게 아니고 동네 아줌마' 등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의 파업에 대한 막말 파문에 휩싸인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사죄했다.
기자회견장을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비정규직노동조합 당사자들과 우연히 맞닥뜨린 이 의원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막말 파문에 대해 항변하며 '사퇴하라'는 당사자들의 지적에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남기고 황급히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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