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공중전화가 기부하는 공간으로 '글 소리 부스'

  • 5년 전
점자 모르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낡은 공중전화를 '글 소리 부스'로 개조해 오디오북을 만드는 김민관씨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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