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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6. 25.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기자회견을 자청해 본인에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항변하며 사죄했다.
'몰래 혼인신고' 사건이 칠십 평생 중 오래 전인 20대에 저질렀던 잘못임을 강조하는 안 후보자. 과연 청문회에 통과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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