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부의 연설 클라쓰

  • 5년 전
“나는 매일 아침 노예들이 만든 집에서 잠을 깬다”
“민주주의는 관람객을 위한 스포츠가 아니다”

지난 25일부터 나흘 간 열린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화제가 된 것은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아니라 이 부부의 찬조연설이었다. 주인공은 바로 버락 오바마, 미셸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 부부의 명 연설을 영상으로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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