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팀 샤피코엔시, 평화로운 사고 직전 모습

  • 5년 전
브라질 축구팀 샤피코엔시가 남미 축구클럽 대항전 결승전에 참가하기위해 콜롬비아로 향하던 중 추락사고를 당했다. 탑승자 81명 중 76명이 사망했고, 22명의 선수 중 19명이 목숨을 잃었다. 브라질은 3일간의 국가 애도기간을 선포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