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와 거인이 챔스 결승에서 다시 만난다.
꼬마로 불리며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을 차례로 꺾고, 2015~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레알 마드리드와의 '마드리드 더비'로 성사시켰다.
두 팀은 같은 마드리드를 연고로 두고 있지만, 상반된 역사를 갖고 있다. 스페인 국왕 알폰소 13세에게 받은 '레알(Real)'이라는 칭호를 사용하는 레알 마드리드는 왕실과 상류층의 지지를 받았다.
이에 반해 아틀레티코는 3명의 바스크(소수민족)에 의해 창단되었고, 레알 마드리드의 반대 세력이 합류하면서 성장했다.
아틀레티코는 2년 전, 챔스 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아쉽게 레알에게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이번 대결은 아틀레티코에게도 승부를 걸어볼만한 게 사실이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아틀레티코에 부임 후 양 팀 전적은 7승 5무 7패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고, 최근 5경기 전적은 2승 2무 1패로 근소한 우세다.
29일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에서 펼쳐질 결승전을 더욱 흥미롭게 하는 두 팀의 상반된 역사와 배경을 영상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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