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코 부러지고 눈에는 피멍.. 부상 투혼 펼친 ‘MAD MAX’ 셔저

  • 5년 전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더블헤더 2차전에서

코가 부러지고 눈에 피멍이 드는 중상에도 선발등판한 맥스 셔저 선수가 7이닝 동안 117개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셔저 #부상투혼 #워싱턴 #MLB #메이저리그 #MADMAX

[ 그래픽: 최유리 제작: 곽형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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