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객’ 윤석열, 적폐수사·검찰개혁 ‘쌍칼’ 쥐다

  • 5년 전


경향 '적폐청산의 칼' 윤석열 파격 발탁
한국 '검객' 윤석열, 적폐수사·검찰개혁 '쌍칼' 쥐다
한국 "총장 1순위 공공연히 나돌아" 파격 인사 동시에 예견된 인사

[2019.6.1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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