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영상] '골프 묘기'가 가장 쉬웠어요~

  • 5년 전

골프채로 석판에 통통 튀어 오르는 골프공을 정확하게 맞춰 장타를 선보이는 남성.

골프채를 돌려 허공에 던진 공을 받아내더니 이를 다시 호쾌한 샷으로 연결하죠.

이번엔 저글러 다리 사이에 공을 통과시켜 자유자재로 튕겨냅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골프 묘기'를 선보인 남성은 미국의 골프 강사 '조쉬 켈리'인데요.

유튜브 유명 저글러인 조시 호튼과 의기투합해 골프 묘기를 꾸며 봤다고 하네요.

어떻게 골프공을 던져줘도 실수란 게 없는데, 눈속임도 쓰지 않은 신기한 묘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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