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방탄소년단(BTS), "남양주에 온 할시? 낯설어..." MV 촬영 에피소드
- 5년 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터 1관에서는 방탄소년단(BTS)가 4월 12일 발매한 미니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 발매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슈퍼스타가 된 지금의 위치에서 자신들이 얻은 힘, 그 힘의 근원과 그늘, 그리고 더 나아가 그 힘을 통해 나아가야 할 내일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한다. 이는 자신들의 내면 속으로 들어가 길을 찾는 과정이기도 하다.
그 고민의 시작점에서 '맵 오브 더 소울' 연작의 첫 작품 '페르소나' 앨범을 통해 '너에 대해 알고 싶다'는 관심을 드러낸다.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는 부제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2014년 2월 발표한 '상남자(Boy With Luv)'와 맞닿아있다. 사소한 일상과 행복을 알아가는 작은 것들에 즐거움을 느끼며, 그것을 지키는 것이 진짜 사랑이고, 진짜 힘이라는 내용이다. 세계의 평화, 거대한 질서 등이 아닌, '너에 대한 관심과 사랑, 작고 소박한 사랑의 즐거움'을 노래한다.
영상 연출 : 박재연PD
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58470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슈퍼스타가 된 지금의 위치에서 자신들이 얻은 힘, 그 힘의 근원과 그늘, 그리고 더 나아가 그 힘을 통해 나아가야 할 내일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한다. 이는 자신들의 내면 속으로 들어가 길을 찾는 과정이기도 하다.
그 고민의 시작점에서 '맵 오브 더 소울' 연작의 첫 작품 '페르소나' 앨범을 통해 '너에 대해 알고 싶다'는 관심을 드러낸다.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는 부제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2014년 2월 발표한 '상남자(Boy With Luv)'와 맞닿아있다. 사소한 일상과 행복을 알아가는 작은 것들에 즐거움을 느끼며, 그것을 지키는 것이 진짜 사랑이고, 진짜 힘이라는 내용이다. 세계의 평화, 거대한 질서 등이 아닌, '너에 대한 관심과 사랑, 작고 소박한 사랑의 즐거움'을 노래한다.
영상 연출 : 박재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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