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여행의 종착지, 해안도시 아실라 [나 혼자 간다 여(女)행] 2회

붉은바다 사하라와는 전혀 다른 풍경을 자랑하는 아실라는 북대서양을 바라보고 있는 에메랄드 빛 마을이다. 예술가들의 벽화들로 꾸며진 마을의 풍경이 왠지 낯설지가 않는데...

skyTravel 〈나 혼자 간다 여女행〉 2회,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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