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도예 예술의 거장 신상호 작가 [아틀리에 STORY 시즌1] 1회

멀리서 다가오는 캐주얼 차림의 노신사 아틀리에 스토리의 첫번째 주인공 현대 도예가 신상호 작가다. 현대 도예 예술의 거장, 70~80년대 도자의 귀재, 신상호 작가를 대표하는 수식어다 하지만 그를 거장으로 칭하는 데에는 쉬이 거론할수 없는 업적 때문이다. 다른 작가들에게서 느낄수 없는 거장의 이면이 보인다. 드러나는 거장이 아니라 속까지도 거장다운 면모를 엿보이게 한다.
조각, 회화, 건축, 설치 장르를 넘나드는 전방위 아티스트이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1〉 1회,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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